[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박상병의 이슈펀치 66회
■일시: 4월 14일 오후 2시
■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
■패널: 천지일보 김성완 기자

14일 천지TV로 방영된 ‘박상병의 이슈펀치’ 66회 주요 부분을 뽑아 제작해 봤다.

많은 논란을 증폭시켰습니다
노무현 재단의 이사장이잖아요
여권의 핵심부가 말하는 것과 비슷
오만해 보이고
표심을 자극하려는 것 아니냐
밴드웨건
의욕을 떨어뜨려버리는 겁니다
가뭄의 단비였다
오만한 것은 봐줄 수 없다
부동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 아니냐
코로나 정국과 관련이 많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졌다는 겁니다
우리 정부의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국가의 자존감이 너무나 낮았던 것
자존감을 살려줬다는 거에요
국가시스템에 대한 안정성을 보고
부동층들은 마음을 이미 정했다는 분석
헬조선이 웰컴투 코리아로 변하고 있다
이번이 문재인 정부를 평가하는 선거라고 하니까
자제하는 것이 옳았다
언더독 강한 보수를 깨워서
내가 무슨 핵심부입니까?

잘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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