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관내 종교시설에 ‘방역용 소독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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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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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관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120개 종교시설에 소독제 427개를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종교시설에 손 소독제를 배포한 데 이어 9일부터는 순차적으로 소독제를 종교시설에 배포함으로써 종교행사 전후 직접 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이 지원한 살균소독제는 벤잘코늄염화물농축액으로 물을 1:200으로 희석해 사용해야 하며 인체용이 아니라 종교시설 내·외부를 살균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는 종교시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독제를 배포했다”며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다 철저하게 안전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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