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일 문산읍 실크전문단지내 건립 중인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있다.
실크박물관은 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실크역사관, 전시·판매장, 북카페, 체험교육실,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최혜인 기자
moonshield@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진주시, 국내유일 ‘실크박물관’ 한국실크연구원 옆 건립 추진
- 진주시, 100년 전통 ‘진주실크’ 박람회 개최
- 진주시, 특산품 판매장 ‘비쥬몰’ 지하상가 추가 개소
- 진주실크 진주성 지점 개소… ‘100년 전통 명맥 잇는다’
- 진주시, 국내유일 ‘실크박물관’ 채울 유물자료 수집
- 진주시, 100년 전통 ‘진주실크’ 디자인경진대회 열어
- 진주시, 서울서 한강 배경 ‘진주실크 패션쇼’ 온·오프 개최
- [진주] 실크연구원, 연구개발사업 성과 전시회 열어
- 진주시, 국내유일 ‘실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회 열어
- 진주시, 실크박물관 유물 기증운동 전개… 500점 수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