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일 문산읍 실크전문단지내 건립 중인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있다.실크박물관은 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실크역사관, 전시·판매장, 북카페, 체험교육실,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10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일 문산읍 실크전문단지내 건립 중인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있다.실크박물관은 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실크역사관, 전시·판매장, 북카페, 체험교육실,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10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일 문산읍 실크전문단지내 건립 중인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있다.

실크박물관은 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실크역사관, 전시·판매장, 북카페, 체험교육실,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