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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테베(우간다)=AP/뉴시스] 우간다 대통령실은 9일(현지시간)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엔테베에서 팔굽혀펴기하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75세의 무세베니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된 폐쇄 조치 하에서는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회의적인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비디오를 공개했다. 우간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2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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