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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 10번가의 한 가정집 창문에 올해 6세 된 로건이라는 소년이 '희망'이라는 단어와 함께 그린 무지개 그림이 전시돼 있다. 영국 총리실은 "보리스 존슨 총리가 집중 치료 병상에서 일반 병상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영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5863명, 사망자 수는 797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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