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체코 전국에 봉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9일(현지시간) 프라하에서 컨템퍼러리 서커스 극단 '시르크 라 푸티카'(Cirk La Putyka)'의 한 단원이 주민들을 위해 트램펄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출처: 뉴시스)

[프라하=AP/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체코 전국에 봉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9일(현지시간) 프라하에서 컨템퍼러리 서커스 극단 '시르크 라 푸티카'(Cirk La Putyka)'의 한 단원이 주민들을 위해 트램펄린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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