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CEO 월례조회 ‘직터뷰’ 첫 도입
경기도시공사, CEO 월례조회 ‘직터뷰’ 첫 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터뷰 촬영 모습. (제공: 경기도시공사) ⓒ천지일보 2020.4.9
직터뷰 촬영 모습. (제공: 경기도시공사) ⓒ천지일보 2020.4.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월례조회 대신 CEO 직접 인터뷰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월례조회를 대신해 직원들이 사장을 직접 인터뷰해 공사의 경영현안과 궁금증을 묻는 ‘CEO 직터뷰’를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직터뷰는 사장과 임직원간 경영목표에 대한 공감과 소통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인사, 인재상, 장기임대주택 모델개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즉문즉답 형식으로 1시간 진행됐다.

직터뷰 내용들은 직원들이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 사내 온라인 게시판과 사내 엘리베이터안 모니터 등에 상영해 임직원 모두가 공유하도록 했다.

이헌욱 사장은 “직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조직 및 인력확대는 공사의 핵심 미션인 경기도의 주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때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사의 중장기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재정운영계획과 인력 수급계획을 확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공사는 직터뷰가 기존의 일방적, 평면적 소통에서 벗어난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내 호응을 얻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