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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3·고3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사회·문화 교사가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일 예정됐던 개학이 미뤄지면서 38일 만에 온라인 개학이 실시됐다. 전국 중3·고3을 시작으로 오는 16일에는 고 1~2학년, 중 1∼2학년, 초 4∼6학년이 원격수업을 진행된다. 초 1∼3학년은 이달 20일 온라인 개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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