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목) 오후 5시 본방송

천지일보 홈피-유튜브서 생중계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해독제 같은 방송’을 천명한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9일(목) 오후 5시 4번째 방송에서 ‘종교와 계시’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는다고 8일 밝혔다.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지난주 3번째 방송을 통해 ‘코로나의 불편한 진실’을 들여다봤다.

이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한 마디로 오만이 부른 비극”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감염병 방역의 본질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다”며 국가가 국민과 싸우지 말고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4회차를 통해서는 종교와 계시의 참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본다.

특히 하늘이 내리는 재앙의 의미를  종교적으로 살펴보고 어떻게 행해야하는지도 고찰한다.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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