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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바누아투)=AP/뉴시스] 월드비전이 8일(현지시간) 제공한 사진에 남태평양 바누아투 공화국을 강타한 사이클론 해럴드의 여파로 산토섬의 가옥들이 파손돼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50만 뉴질랜드 달러(한화 약 3억6천만 원)를 지원해 바누아투의 재건을 돕겠다고 밝혔다. 바누아투는 3개의 큰 섬과 80개의 섬으로 구성된, 인구 약 30만의 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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