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소상공인 금융지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자금이 지원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전신용보증재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