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7일 진양호 충혼탑 부지내 건립된 6.25·월남전쟁 참전기념탑을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참전기념탑 조성사업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3304명의 참전유공자들의 애국심과 평화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해왔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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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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