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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진행된 ‘제1대 키자니아 대표 캐릭터 선거’ 체험행사에서 직원이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중구의 한 인쇄소에서 인쇄된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용지의 모습. 이번 선거는 비례대표 선거에 나선 정당이 35곳으로 확정되면서 정당투표 용지 길이가 48.1㎝에 달한다.

6개의 선택지뿐인 어린이 선거체험 투표용지와 비교해 실제 총선에 사용될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용지에는 35개의 선택지가 있어 서로 대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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