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코로나19 대응 장난감도서관 예약제 운영
영광군, 코로나19 대응 장난감도서관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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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장난감도서관의 임시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장난감도서관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장난감 소독을 하고 있다. (제공: 영광군) ⓒ천지일보 2020.4.7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장난감도서관의 임시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장난감도서관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장난감 소독을 하고 있다. (제공: 영광군) ⓒ천지일보 2020.4.7

영유아 발달 지원… 가정 양육 스트레스 해소 도움

[천지일보 영광=이미애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장난감도서관의 임시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장난감도서관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영광군에 따르면 영유아 발달 지원 및 가정 양육의 스트레스 해소 등 영유아가정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일시적인 이용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주 월~금요일(오전 9시~오후 5시), 시간당 3가족으로 입장 제한이 있다.

또 장난감 대여 및 반납을 희망하는 회원은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 후 예약일시에 맞춰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야 한다.

장난감도서관 내방 시 여성문화센터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문진표를 작성하며 1층 교육실에서 장난감 반납 후 2층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장난감은 군민이 안심하고 장난감을 빌릴 수 있도록 소독용품으로 세척 후 소독기를 이용해 철저한 소독처리 후 제공된다.

김준성 군수는“예상치 못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가정 보육 등 제한된 공간 생활로 인해 지친 부모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 사업을 계획했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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