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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이 봉쇄 중인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텅 빈 광장을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고 있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프랑스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하루 동안 가장 많은 833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프랑스의 코로나19 총 사망자수는 891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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