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현준 인스타그램)
(출처: 신현준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신현준이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신현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대박 뉴스입니다! 즐라탄이 제 인스타 스토리에 놀러 왔었네요”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코로나19 멋지게 이겨내고 한번 만나자! 라탄아!”라고 덧붙였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의 축구 스타다. 특히 국내에서는 신현준의 닮은꼴 스타로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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