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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신화/뉴시스] 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경찰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식량을 배급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의 폐쇄를 11일까지로 연장했다. 방글라데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8명, 사망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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