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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솜 기자]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미국 뉴욕주 뉴욕 맨해튼 거리가 한산하다. 뉴욕주는 미국 내 코로나19 최대 확산지로, 이날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327명 늘어난 12만 203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94명이 늘어난 4159명이다. (뉴욕 교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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