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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봄을 맞이한 수도 평양 거리를 주민들이 즐기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여성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봄꽃을 촬영하고 있다. 여성 뒤로 고층 건물들이 즐비하다.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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