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온라인개학‧사회적 거리두기‧재난지원금‧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415 총선
[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온라인개학‧사회적 거리두기‧재난지원금‧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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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4월 6일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30일 오전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서울 동대문구 휘봉고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온라인 수업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3.3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4월 6일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30일 오전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서울 동대문구 휘봉고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온라인 수업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3.30

[천지일보=이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되고, 전국 학교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나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주 소셜미디어(SNS)를 달군 핫이슈 5입니다.

1. 코로나에 학교도 사상 최초 ‘온라인 개학’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540만명이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게 됐다. 4월 9일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개학하고 이후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개학을 맞는다.
관련기사) 4월 9일 고3·중3부터 ‘온라인 개학’… 유치원 무기한 휴업

 

2.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발표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기준과 관련해 소득이 적지만 고가 아파트 등 고액 자산을 보유한 자는 컷오프(대상에서 제외)하고 건강보험료(건보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를 선별하겠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선은 직장가입자 가구, 지역가입자 가구, 직장·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가구를 구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직장 가입자의 경우 본인부담 건강보험료가 1인 가구는 약 8만 8000원, 2인 15만원, 3인 19만 5000원, 4인 23만 7000원 이하다.
관련기사)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건보료 합산액으로 선별… 고액자산가는 컷오프

 

3. 415 총선 선거운동 시작… 코로나로 달라진 표심 잡기 양상

오는 15일 실시되는 4.15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일 0시를 기해 시작됐다. 여야는 이날부터 13일 간의 열전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번 21대 총선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인해 과거 선거 때보다는 비교적 조용한 선거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4.15 총선 후보자들 오늘부터 13일간 ‘열전 레이스’ 돌입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30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통교 구간에 설치된 ‘아름다운 선거 조형물’ 아래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투표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조형물을 제작 및 설치했다. ⓒ천지일보 2020.3.3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30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통교 구간에 설치된 ‘아름다운 선거 조형물’ 아래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투표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조형물을 제작 및 설치했다. ⓒ천지일보 2020.3.30

4.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코로나19 대응 관련, 앞으로 2주간 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방역당국의 통제 가능한 범위는 하루 평균 확진자가 50명 이하, 위중환자 비율이 5% 정도로 감소하는 것이 목표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하루 평균 50명 이하로 확진자가 감소한다면 중증환자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현재 치료 환자를 절반 수준으로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 목표 50명’ 이유는… ‘생활방역’이 핵심

 

5. 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 수사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만들어 유포하고 돈을 번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유료회원 3명이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자수 여부와 관계없이 엄정히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원은 이미 뜨거워진 여론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최근 조주빈의 공범 ‘태평양’ 이모(16)군의 재판을 맡았던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의 오덕식 부장판사가 재판부 교체 여론에 못 이겨 스스로 재배당을 신청했다.
관련기사) 엄중처벌 여론에 참가자도 판사도 부담?… 유료회원 자수-담당판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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