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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AP/뉴시스]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메드보리아르플라첸 역에 모인 사람들이 술과 음료 등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하고 있으나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많은 개인적 자유를 허용하고 있다. 스웨덴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일 기준 6131명, 사망자는 358명이며 사망자 절반 이상이 스톡홀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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