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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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3월 2~14일이다.

특히 올해 선거전은 코로나로 인해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세차량은 화려한 율동이나 시끌벅적한 로고송 대신 홍보영상 상영에 집중한다.

당 색깔 마스크에 후보 이름을 적고, 악수 대신 주먹을 부딪히며 인사한다.

유세나 거리 홍보 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각 당은 온라인 선거운동을 강화하고 있다. SNS로 후보자를 알리고, 유튜브 방송 등으로 공약을 알리고 있다.

한편 입국자 전원 2주 자가 격리로 인해 2일부터 해외에 귀국한 국민은 4.15 총선 투표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정부는 자가 격리자의 안전한 투표를 위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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