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출처: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 (출처: 임영웅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임영웅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형들의 지원사격 민호형은 신발, 탁이형은 화환 여러분께서 늘 보내주시는 사랑과 든든한 우리형들의 응원 덕분에 마쳤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영웅 #음악중심 #쇼음악중심 #이제나만믿어요”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임영웅은 화환을 배경으로 새 신발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했다. 임영웅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영예의 진(眞)을 차지한 임영웅은 지난 3일 우승자 특전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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