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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안산=신창원 기자] 세월호 참사 6주기를 10여 일 앞둔 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故 김혜선 양의 어머니 성시경(57)씨가 딸의 책상 앞에서 '혜선아 사랑해'라고 적힌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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