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여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맞아 수도권·PK·호남 향해
[4.15총선] 여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맞아 수도권·PK·호남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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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 NY 캠프) ⓒ천지일보 2020.4.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 NY 캠프) ⓒ천지일보 2020.4.2

더불어민주당, 인천 후보들 집중 유세

미래통합당, 오전 10시 부산시당 방문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여야가 4일 공식 선거운동을 계속 이어간다. 전국으로 보폭을 넓히기 본격적으로 시작한 여야는 주말이니만큼 각자 긴 호흡으로 돌아볼 수 있는 지역을 방문해 표심 얻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은 부산 지역으로 유세의 발길이 집중된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에 힘을 싣는 데 집중한다. 민주당 국민지킴유세본부는 이날 오후 인천에서 허종식·남영희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하고자 동구·미추홀구 갑·을의 신기시장과 토지금고시장을 각각 다녀갈 계획이다.

또 중구·강화군·옹진군의 조택상 후보를 지원하고자 동인천역 남광장을 방문한다.

반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PK(부산·경남)로의 행보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양당은 나란히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당을 찾아 현장 선대위 회의에 참여한다. 이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도 현장에 참석한다.

통합당은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오후에는 부산 남구와 중구·영도구, 사하구, 북구·강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바로 이어 경남 김해 갑·을 후보의 지원 유세까지 이어가며 확실하게 PK 지역의 민심 본격적으로 굳히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한국당은 부산 유세 일정 중 일부에 참여하고 따로 거리인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통합당 뿐만 아니라 열린민주당도 이날 부산에서 거리 인사를 하며 지원 유세 활동을 펼친다. 비례대표 후보단이 부산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생당의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도 부산을 다녀간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마민주광장과 자갈치 시장을 들른 후 후보자 지역을 순회하는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지난 1일 여수에서 시작한 국토대종주 일정을 이날도 계속 진행한다. 전남 구례군에서 시작해 전북 남원시까지 다녀가면서 지역 목소리를 듣는 등 주말에도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함께하겠다는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호남 지역을 방문한다. 전주 갑·을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타운홀미팅을 할 계획이다. 이후 익산을 후보 지원 유세 일정을 마치고 경기도로 이동해 고양시 당원들에 대한 유세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모두 당과 별개로 종로 유세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시민당은 이날 정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타계 의사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묵념에 동참한 이후에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제공: 황교안 캠프) ⓒ천지일보 2020.4.3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제공: 황교안 캠프) ⓒ천지일보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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