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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중국 후베이성에서 가장 처음 보고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만을 넘기고 5만명 이상의 사망자 수를 기록한 가운데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로비에 설치된 세계지도 앞을 마스크를 착용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앞서 AFP 통신은 전 세계 188개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100만 36명 발생했고, 사망자는 5만 1718명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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