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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시내의 인적이 드문 리버워크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물라는 이동 제한령이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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