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19번째 확진자 접촉’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3일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A(47, 남)씨는 평택 미군 험프리기지 확진자(평택#19)와 접촉한 외국인으로 지난 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으며, 3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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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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