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일본 대지진] 일본 후쿠시마 원전서 ‘폭발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본 대지진] 일본 후쿠시마 원전서 ‘폭발음’ 국제 입력 2011.03.12 17:09 기자명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12일 오후 폭발음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후쿠시마 다이이치 제1원전 1호기에서 폭발 소리가 났고 10분 후 연기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폭발음의 원인과 이로 인한 인명피해 등의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12일 오후 폭발음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후쿠시마 다이이치 제1원전 1호기에서 폭발 소리가 났고 10분 후 연기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폭발음의 원인과 이로 인한 인명피해 등의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