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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근 갯벌을 날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4,000개체 정도가 알려져 있는 이 새의 번식지는 약 80%가 중국이며, 나머지 20%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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