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후보, 공약 '진해, 교육 중심도시 만들겠다'
이달곤 후보, 공약 '진해, 교육 중심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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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달곤(진해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제공=이달곤캠프)ⓒ천지일보 2020.4.2
미래통합당 이달곤(진해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제공=이달곤캠프)ⓒ천지일보 2020.4.2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 교육 공약 발표

자유민주주의 자율적 경쟁교육 정착

"좌파 정권 편향적 이념교육 추방하겠다"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미래통합당 이달곤(진해선거구) 국회의원 후보가  ‘진해교육지원청 설립'을 약속하고 진해를 교육 중심도시로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30년 교육계에 봉직하며 얻은 경험을 통해 교육 중심에 진해를 만드는 일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인공지능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창의융합교육 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진해지역을 스마트 교육특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제안했다.

대학생 멘토-멘티 제도, 대학입시 유명 강사 초청 프로그램 확대, 교육 학습정보교류센터 설치와 각종 입시, 취업 설명회 정례화, 지역 중∙고교 명문화 프로그램 도입, 진해대학생 연합회 결성과 사회적 기업 육성, 기숙형 고등학교의 확대 등 교육 공약도 제시했다.

'교육은 나라의 미래, 진해의 내일을 만드는 일이 된다'며 대학에서 30년간 봉직하면서 다져온 자신의 교육철학으로 "진해를 교육의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는 초석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좌파 정권의 전교조를 앞세운 편향적 이념교육을 추방하겠다고 강조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교육 중심의 진해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현 정권의 교육정책을 비판한 이 후보는 “각 개인의 자유의지와 차별화된 특성을 강화하는 자율적 경쟁교육은 최첨단 산업기술과 창의적 한류 문화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수월성을 추구하는 자율적 경쟁교육의 복원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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