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일 북부농협 산지 유통센터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감축과 항공운임 상승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조 시장은 이날 수출농가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수출활성화 사업비를 당초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증액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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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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