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아들 (출처: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 아들 (출처: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 아들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서수연이 아들 담호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안아서 돌아다니면 자기가 스스로 걷는 줄 아는지 다리 흔들며 엄청 좋아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훌쩍 자란 아들 담호 군을 한 손으로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서수연 아들 담호의 귀여움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2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8월 담호를 얻었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이며,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무려 두 사람은 14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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