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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AP/뉴시스] 플로리다 보건부와 계약한 민간 간호사들이 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승차 검사소에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택대기령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필수업종 종사자를 제외한 플로리다주 주민 2100만 명은 자택에서 4월 한 달간 머물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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