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집콕 근황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양희은이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사 온 후리지아 앞에서... 우린 집콕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희은은 후리지아 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양희은은 올해 나이 69세다.
양희은은 지난 1971년 ‘아침이슬’이 수록된 1집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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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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