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1일 아버지·어머니 묘를 농지에 불법 조성한 데 대해 사과하고 서둘러 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이낙연 위원장의 선친 묘. (제공: NY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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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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