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뉴욕=AP/뉴시스] 비영리 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이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용을 위해 세운 임시 병원으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의료용 산소가 배달되고 있다.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1일 기준 7만5795명으로, 사망자는 1천550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