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코로나대학생119 등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앞에서 ‘대학생 550명 입학금 등록금 환불신청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각 대학이 온라인 개강을 했지만 학교도, 학생도 원격수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기에 학생들의 입학금 및 등록금 환불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