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경기도 양주시 베스트요양원 입소자인 A(75, 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사망한 후 요양원 입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제공: 양주시) ⓒ천지일보 2020.4.1
지난달 30일 경기도 양주시 베스트요양원 입소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사망한 후 요양원 입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제공: 양주시) ⓒ천지일보 2020.4.1

[천지일보 양주=손정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베스트케어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 등 139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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