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붐이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했다.
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31일 “붐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후암동 소재의 한 건물 임대료를 두 달간 50%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태희·비 부부와 서장훈, 박은혜, 전지현, 장혁 등 ‘건물주 스타’들이 임대료 인하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MBC ‘편애중계’, SBS 파워FM 라디오 ‘붐붐파워’ DJ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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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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