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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의정부=신창원 기자] 의정부성모병원서 3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체 직원 2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금요일까지 진단 검사가 실시된다. 1일 오전 8시부터 병원 일부 폐쇄로 외래 진료도 중단된다. 사진은 3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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