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봄 침구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 2020.3.31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봄 침구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 2020.3.31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홈플러스가 날씨가 따뜻해진 봄 시즌을 맞아 2020년 침구류 신상품 9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상품은 ▲부드럽고 포근한 세미마이크로 소재의 침구 세트(3만 9900~6만 9900원) ▲단품 차렵이불(2만 9900~3만 9900원)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한 겹면요 세트(5만 9900원) 등 다양케 구성됐다. 이와 함께 건강침구 트렌드에 맞춰 먼지가 적은 초극세사 침구와 순면 60수를 사용한 피그먼트 워싱 침구도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봄 침구를 마련하는 소비자를 위해 내달 14일까지 신상품을 구매하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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