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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미 해군 병원함 USNS 컴포트가 30일(현지시간) 뉴욕항에 정박하기 위해 맨해튼 하부를 통과하고 있다. USNS 컴포트는 1000개 병상과 12개의 수술실 및 20개의 회복실 등을 갖추고 뉴욕의 병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동안 코로나19 비감염 환자들을 수용, 치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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