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세대주택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있다.(제공: 삼척시)ⓒ천지일보 2020.3.30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있다.(제공: 삼척시)ⓒ천지일보 2020.3.30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있다.(제공: 삼척시)ⓒ천지일보 2020.3.30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진교)가 다세대주택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역활동은 지역사회 건강돌봄커뮤니티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성내동행정복지센터와 삼척시보건소가 협력했다.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밀집 생활 공간 중 방역 사각지대인 다세대주택 1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정진교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성내동, 행복한 성내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돌봄커뮤니티케어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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