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일본 대지진, 한국은행 비상점검체제 가동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본 대지진, 한국은행 비상점검체제 가동 금융·증시 입력 2011.03.11 23:17 기자명 김두나 기자 dnk21@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김두나 기자] 한국은행은 11일 일본 강진 사태와 관련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통화금융대책반’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비상점검체제를 즉각 가동했다. 이주열 부총재를 반장으로 하는 통화금융대책반은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한 뒤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필요하면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두나 기자 dn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김두나 기자] 한국은행은 11일 일본 강진 사태와 관련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통화금융대책반’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비상점검체제를 즉각 가동했다. 이주열 부총재를 반장으로 하는 통화금융대책반은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한 뒤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필요하면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