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차재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차재이는 배우 차화연의 딸이다.
차화연은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딸 차재이에 대한 속내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차화연은 뉴욕대 출신의 뇌섹녀에서 현재는 배우 활동을 하는 자신의 딸 차재이를 언급했다.
차재이는 뉴욕대 티쉬 예술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으며 4개 국어 가능, 미국 대입 시험인 SAT 수학 과목 만점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차재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한편 차화연은 1961년생인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차화연은 지난 1978년 준미스 롯데에 선발돼 TBC 공채탤런트 20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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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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