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2작전사령부 예하 53사단 서진욱 중위(28세)가 김해국제공항에 설치된 특별검역대에서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에 신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돕고 있다. 2작전사는 지난 5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특별검역대에 통역 장교들을 파견해 해외 입국자들의 검역 절차 안내를 지원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지난 27일 2작전사령부 예하 53사단 서진욱 중위(28세)가 김해국제공항에 설치된 특별검역대에서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에 신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돕고 있다. 2작전사는 지난 5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특별검역대에 통역 장교들을 파견해 해외 입국자들의 검역 절차 안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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