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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신화/뉴시스] 중국과 유럽을 잇는 국제 화물 열차가 2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떠나고 있다. 이 화물열차에는 유럽으로 가는 방역물자 등이 실려있다.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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