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튀니스=AP/뉴시스] 북아프리카 튀니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 대책으로 전면 통행 금지 중인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수도 튀니스 외곽 시디 부 사이드 거리가 텅 비어 있다.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은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 대책으로 전면적인 통행금지령을 내린 바 있다. 튀니지는 26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이고 누적 확진자는 59명 늘어난 173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