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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건물에 입주한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 사무소에 시설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신천지 교회 관련 사단법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에 대한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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